
"매일 아침 눈 뜨고 세수하고 일과를 시작하는 모습은 비슷하지만 기분이나 감정은 매일매일이 다릅니다. 상쾌한 기분이 드는 날도 있지만 이상하게 피곤한 날도 있고 조금은 우울한 기분이 드는 날도 있습니다. 중요한 일과를 앞둔 날 아침엔 마음이 무거울 때도 있죠. 그래도 새로운 해가 떴고, 백지 같은 하루가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시인 천상병은 '아침'이란 시에서 말했습니다. 아침은 매우 기분 좋다 오늘은 시작되고 출발은 지금부터다 좋은 하늘에서 즐거운 소식이 있기를" -by 출.팸. ♬ Johann Strauss II 요한 슈트라우스 2세 곡 - "Leichtes blut 들뜬 마음 폴카, op. 319 #choir_Wiener Sängerknaben 합창_빈 소년 합창단 #orch_Salonorche..
받아쓰기/말과 문장들
2023. 8. 23. 07:45
”한 해를 첫날 하루로 치자면 이제 막 동터오는 새벽과도 같은 날. 새해 운세도 보고, 토정비결도 재미삼아 보는 분들도 있겠지만, 아침에는 운명 같은 건 없다는 시처럼 강렬한 무언가가 있을까 싶습니다. 새해 첫날이 좋은 건, 리셋된 마음, 다시 무한한 가능성과 희망을 꿈꿔 볼 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시인이 우리에게 건네는 말, 아침에는 운명 같은 건 없다는 말을 올해의 싱싱한 슬로건으로 삼고 싶습니다. 저녁의 너그러움을 감사하게 누리되, 아침의 싱싱한 마음 또한 잊지 않는 한 해를 함께 열어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9.01.01 저녁이 꾸는 꿈 받아씀.
받아쓰기/세음
2019. 1. 10. 0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