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하루가 아니었다 해도
"날이 쌀쌀해지고 가을이 깊어지는데. 버스를 기다리면서, 가로등이 하나씩 켜지는 장면을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하루였다고, 생각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by 세음 ♬ Johann Pachelbel 요한 파헬벨 곡 - "Variations on the Kanon 카논 변주곡 in D major" #arr_George Winston 편곡_조지 윈스턴 #pf_Geoge Winston 피아노_조지 윈스턴 https://youtu.be/kllZlF6mB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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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14.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