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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뉘 같은 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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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사진 (1)
비눗방울

"비눗방울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은 건축가, 게임 개발자, 과학자 모두 성공했습니다. 건드리는 순간 터져버리는 연약한 존재로 태어나, 참으로 열일을 하는 비눗방울입니다. 비눗방울이 코로나 시대에도 일거리를 하나 얻었지요. 보호막이 되어줄 수 있는 나라끼리 자가 격리를 해제 시켜 여행길을 터주기로 한 겁니다. 바로 트래블 버블이죠. 우리 마음에도 트래블 버블이 생기면 좋겠다 싶습니다. 보호막 속에서 왔다 갔다 하는 마음은 늘 안전하고 편할 테니까요." -by 노날 https://www.bbc.com/news/science-environment-53081194 Blowing bubbles: Soapy spheres pop pollen on fruit trees Japanese researchers succee..

받아쓰기/노날 2021. 6. 3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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