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뼉을 치며 웃었다
"꿈같았던 코로나를 끝내고 현실로 돌아와 "손뼉을 치며 웃을 수 있는 때"가 얼른 왔으면 좋겠습니다." -by 노날 ♬ Pietro Mascagni 마스카니 곡 - "Gli aranci olezzano 오렌지 꽃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from 오페라 #con_Riccardo Muti 지휘_리카르도 무티 #orch_Philharmonia Orchestra 연주_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chorus_Ambrosian Opera Chorus 합창_암브로시안 오페라 코러스 https://youtu.be/NACRvFmIqAc
받아쓰기/노날
2021. 7. 11.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