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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뉘 같은 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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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젤리흐 (1)
Gezellig 헤젤리흐

"주말의 공원 산책과 가족들과 함께 하는 저녁 식사도 이 헤젤리흐를 느낄 수 있는 활동 중에 하나일 겁니다. 이런 단어가 있다는 사실에서 우리는 한 가지 사실을 알 수 있지요. 네덜란드인들이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는지를 말입니다. 오늘은 7월 1일. 올해도 하반기에 접어들었습니다. 한 해 나머지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를 누군가 묻는다면 먼 나라의 낯선 단어 '헤젤리흐'가 떠오를 것도 같습니다." -by 당.밤.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0007345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 - YES24 ‘보통날의 그림책’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세계 17개국 71개 단어들이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그 낯설고도 아름다운 이국의 말이 ..

받아쓰기/당밤 2023. 7. 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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