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못하는데도 좋아하고 사랑할 수 있는 일
"일년 중 여덟 달을 서핑을 위해 애정과 진심을 쏟으면서 캐런 리날디가 얻은 것들. 그저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보게 되는 용기.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할 수 있는 의지에 대한 확인. 내게도 못하는 일이 있음을 아는 것 또한 근사한 일이라는 깨달음이었다고 합니다. 정말 못하는데도 좋아하고 사랑할 수 있는 일. 이런 일을 찾아보려고 애쓴 적이라도 있었던가생각해보게 됩니다."-by 노.날. http://krinaldi.com/suck-at-something/ Karen RinaldiAuthor of (It's Great to) Suck at Something, Karen Rinaldi has worked in the publishing industry for more than two decades as a ..
받아쓰기/노날
2022. 2. 25. 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