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2020년에는 발이 땅에서 떨어지는 이유가 사랑에 있기를"
- by 노날
♬ Ignaz Pleyel - "Oh, open the door"
#bar_Wolfgang Holzmair & Trio Wanderer
'받아쓰기 > 노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존재를 정다워해주는 순간들 (0) | 2020.02.18 |
---|---|
오늘이라는 날 (0) | 2020.02.11 |
2019년도 여행의 끝 (0) | 2020.02.08 |
칼릴 지브란 「아름다움과 추함」 (0) | 2020.02.07 |
마르셀 프루스트 Marcel Proust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중에서 (0) | 2020.01.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