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히로세 이젠도
'봄에 쓰는 가을의 하이쿠가 없고, 가을에 쓰는 봄의 하이쿠가 없듯이, 유일한 진실은 지금 이 순간에 피는 꽃'
이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마음의 여유와 시간의 여유가 필요하겠지요.
여유가 있어야 뭐든 들여다보며 생각에 잠겨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올 가을에 핀 마음의 꽃과 정면으로 마주해 보는 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by 노.날.
♬ 김종국 -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
#voc_La Poem 라 포엠
'받아쓰기 > 노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이 어디에 있어요? (0) | 2020.10.26 |
---|---|
꽃향기가 닿는 거리 (0) | 2020.10.18 |
마법의 주문들 (0) | 2020.10.18 |
기억에 관하여 (0) | 2020.10.10 |
판타 레이 Phanta Rhei (0) | 2020.10.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