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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다 보면 마음이 정화되면서 일상의 불균형이 해소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자신을 자유롭게 해 주기 위해서는 복잡한 주술 같은 것이 필요한 게 아닙니다.
오로지 네 마디의 말,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들로 오늘을 수놓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by 당밤
♬ Niccolò Paganini 파가니니 - 24 Caprices For Violin 바이올린을 위한 24개의 카프리스, Op.1, MS. 25 - No.5 In A Minor
#vn_David Garrett 바이올린_데이빗 가렛
#pf_Bruno Canino 피아노_브루노 카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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