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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쓰기/당밤

쓰레기를 쓰겠어

markim 2021. 2. 6. 13:14

 

"무거운 마음으로 이룰 수 있는 건 '작심삼일' 밖에는 없을 겁니다."

-by 당.밤.

 

♬ Joseph Haydn 하이든 - "Piano Trio in B flat 피아노 삼중주", Hob. XV:20-2) Andante cantabile  

#pf_Martin Helmchen 피아노_마르틴 헬름셴
#vn_Veronika Eberle 바이올린_베로니카 에베를레
#vc_Marie-Elisabeth Hecker 첼로_마리 엘리자베트 헤커

 

youtu.be/M2F-ywJoF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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