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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고 아팠던 시간이 뿌리를 깊이 내릴 때까지 필요한 것과
슬픔이 힘이 되고 울음이 희망이 될 때까지 해야 하는 것은

'기다림'일 겁니다.

그날이 오면
오늘의 고생은 소금 같은 이야기 한 줌으로 가슴에 남을 것이고,
가슴에 남은 짠맛 나는 이야기는
두고두고 심심풀이 수다거리가 될 겁니다."


-by 노.날.

 

♬ "Light my candle 나의 초를 밝혀주세요" from 영화 <Rent> 중

#voc_Adam Pascal 노래_아담 파스칼
#voc_Rosario Dawson 노래_로사리오 도슨

 

youtu.be/c7H1zqvKO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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