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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쓰기/노날

이팝나무 꽃

markim 2021. 1. 22. 19:15

"옛사람들만큼 슬기롭고 정확한 눈으로 살펴본다면,
우리는 오늘의 자연에서 무엇을 끄집어 낼 수 있을까요."

-by 노날

[천연기념물 제307호, 경남 김해 천곡리 이팝나무. *출처=김해 관광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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