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옛사람들만큼 슬기롭고 정확한 눈으로 살펴본다면,
우리는 오늘의 자연에서 무엇을 끄집어 낼 수 있을까요."
-by 노날
'받아쓰기 > 노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수천 작가 「소금 같은 이야기 한 줌」 (0) | 2021.02.16 |
---|---|
이옥남 시인 「간절한 소원」 (0) | 2021.02.07 |
동시 童詩 란 (0) | 2021.01.18 |
감사한 순간 집어내기 (0) | 2021.01.10 |
무정설법 - 마른 갈대 (0) | 2021.01.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