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희망과 믿음과 사랑을 갖고 나면, 행운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고 말한 엘라 히긴슨.
그렇다면 행운보다 소중한 것이 희망이고, 믿음이고, 사랑이겠지요.
또 네 잎 클로버를 찾는다고 네 잎 클로버보다 소중한 세 잎 클로버를 알아보지 못하는 것은 "실수"
세 잎 클로버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는 것은 "실수 연발"일 겁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클로버는 세 잎 클로버든 네 잎 클로버든 똑같이 꽃말이
'행운' 입니다."
-by 노날
♬ Armando Fragna 아르만도 프라냐 - "Signora fortuna 행운의 아가씨"
#ten_Richard Tucker 테너_리차드 터커
#con_Nicolas Flagello 지휘_니콜라스 플라겔로
#orch_Columbia Symphony Orchestra 연주_콜럼비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받아쓰기 > 노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과나무 같은 인생 (0) | 2021.02.22 |
---|---|
내 마음의 우수 雨水 (0) | 2021.02.22 |
윤수천 작가 「소금 같은 이야기 한 줌」 (0) | 2021.02.16 |
이옥남 시인 「간절한 소원」 (0) | 2021.02.07 |
이팝나무 꽃 (0) | 2021.01.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