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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去去去中知 거거거중지
가고 가고 가다보면 알게되고,
行行行裏覺 행행행리각
행동하고 행동하고 행동하는 와중에 깨닫게 된다.
소설 <단丹> 의 실제 주인공 '봉우 권태훈'의 좌우명이었다고 합니다.
*출처= <방외지사 方外之士 열전 1,2> 조용헌 저 중에서
https://m.blog.naver.com/hs72hs72/220207332744
♬ Gabriel Urbain Fauré 포레 - "Masques et Bergamasques 마스크와 베르가마스크", op. 112 - 1. Ouverture
#pf_Patrick de Hooge 피아노_패트릭 드 호오거
#pf_Pierre-Alain Volondat 피아노_피에르 알랭 볼론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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