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변덕을 좋게 보는 연구를 한 사람은 영국의 신경과학자 '에란 엘더' 입니다.
혹시 거꾸로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우리가 변덕스러움이라는 감정을 갖게 된 것은 아닐까.
하지만 에란 엘더의 말대로라면 이런 변덕을 부려야 변화도 오는 것이겠지요.
오늘 같은 변덕스러운 날씨가 몇 번쯤 되풀이되면 '진달래 꽃 대궐 세상'이 될 수 있을까요."
-by 노날
▶ 'Cell' 誌 에 기고된 '에란 엘더'의 논문
www.cell.com/trends/cognitive-sciences/fulltext/S1364-6613(15)00174-6
♬ Giacomo Puccini 푸치니 - "Vissi d’arte, Vissi d’amore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from 오페라 <Tosca 토스카> 중
#sop_Angela Gheorghiu 소프라노_안젤라 게오르규
#con_Antonio Pappano 지휘_안토니오 파파노
#orch_Royal Opera House of Covent Garden Orchestra 연주_코벤트 가든 로열 오페라 하우스 오케스트라
'받아쓰기 > 노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밀리 디킨슨 Emily Dickinson 「3월 March」 (0) | 2021.03.01 |
---|---|
삐에르 드 롱사르 「장미」 (0) | 2021.02.25 |
사과나무 같은 인생 (0) | 2021.02.22 |
내 마음의 우수 雨水 (0) | 2021.02.22 |
엘라 히긴슨 Ella Higginson 「네 잎 클로버 Four-Leaf Clover」 (0) | 2021.02.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