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우는 사과나무처럼만 살자고 했습니다.

저 사과나무의 목표는 해마다 작은 가지를 새로 내는 것이다 내 계획도 그렇다

같은 이야기를 <인생 찬가> 라는 시에도 남겼죠.

이 시가 현실이 될 수 있는 마법은 이런 거겠죠.
날마다 중요한 일을 하는 것.

오늘 내가 한 중요한 일이,
오늘보다 발전한 내일을 만들어 낼 겁니다.

롱펠로우에게도 뉴턴에게도.

참 소중한 걸 알려줬던 사과나무에 오늘도 사과꽃이 활짝 피어 있습니다."

-by 노날

 

Mel Torme 멜 토메 - "Nice Work If You Can Get It"

 

youtu.be/Szn11VAZ3G4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