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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워즈워스 롱펠로우는 사과나무처럼만 살자고 했습니다.
저 사과나무의 목표는 해마다 작은 가지를 새로 내는 것이다 내 계획도 그렇다
같은 이야기를 <인생 찬가> 라는 시에도 남겼죠.
이 시가 현실이 될 수 있는 마법은 이런 거겠죠.
날마다 중요한 일을 하는 것.
오늘 내가 한 중요한 일이,
오늘보다 발전한 내일을 만들어 낼 겁니다.
롱펠로우에게도 뉴턴에게도.
참 소중한 걸 알려줬던 사과나무에 오늘도 사과꽃이 활짝 피어 있습니다."
-by 노날
♬ Mel Torme 멜 토메 - "Nice Work If You Can Ge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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