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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은 했지만, 적응은 잘 할까.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줄 까.
내년에도 회사를 다니고 있을까 하는 걱정들.

끊임없는 걱정이 행복한 순간을 흐려 놓으니, 늘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되는 거죠.
그때 참 행복했었다, 아름다운 시절이었어 라고.

순수한 행복의 순간을 누리기 위해서는,
먹구름 같은 걱정들은 머릿속에서 치우려는 노력을 계속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by 노날

 

♬ Starai con me 나와 함께 해요

 

#ten_Luciano Pavarotti 테너_루치아노 빠바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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