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합격은 했지만, 적응은 잘 할까.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줄 까.
내년에도 회사를 다니고 있을까 하는 걱정들.
끊임없는 걱정이 행복한 순간을 흐려 놓으니, 늘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되는 거죠.
그때 참 행복했었다, 아름다운 시절이었어 라고.
순수한 행복의 순간을 누리기 위해서는,
먹구름 같은 걱정들은 머릿속에서 치우려는 노력을 계속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by 노날
♬ Starai con me 나와 함께 해요
#ten_Luciano Pavarotti 테너_루치아노 빠바로티
'받아쓰기 > 노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 정원에 무엇을 심는가 (0) | 2021.05.12 |
---|---|
아빠 그리고 세월 따라 변해가는 아버지 (0) | 2021.05.10 |
씨앗과 싹과 꽃 (0) | 2021.05.05 |
세 번 휘어진 소나무 (0) | 2021.05.03 |
앨리스와 오늘 (0) | 2021.04.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