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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세월 따라 변해가는 것이 아니라,
아빠를 바라보는 자식의 시선이 변해가는 것이겠지요.
오늘 내 부모를 바라보는 시선은 어디쯤에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by 노.날.
♬ Cesare Andrea Bixio 체사레 안드레아 빅시오 곡 / Bruno Cherubini 브루노 케루비니 사
"Mamma"
#ten_Andrea Bocelli 테너_안드레아 보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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