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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쓰기/세음

가벼운 이분법

markim 2021. 6. 5. 19:51

"그래도 저녁 6시를 기준으로 하루를 둘로 나눠 보는 건 괜찮은 일인 것 같습니다.

해야만 하는 일은 책상에서 하고,
가볍게 하고 싶은 일은 식탁으로 가지고 와서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처럼 말입니다.

일상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혹은 유쾌한 농담처럼 실행해 보고 싶은 이분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생각해 보게 되네요."

-by 세음

 

♬ "放課後の音楽室 방과후 음악실"


#gt_ゴンチチ Gontiti 기타_곤티티

 

https://youtu.be/MIi2M93Ji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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