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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뉘 같은 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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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4 (1)
첫 걸음

"이제부터 당신은 전혀 모르던 새로운 길을 가게 될 것이고, 그러려면 시행착오도 여러 번 겪어야 할 거란 의미가요. 그런가 하면 아기의 걸음마처럼 뒤뚱거리는 시간을 오래 겪으며, 근육을 키워가야 할 거라는 뜻도 담긴 것 같습니다. 우리가 얼마큼 나이를 먹었건 처음 가는 길은 모두 걸음마 단계의 아이들처럼 서툴 수밖에 없죠. 그럼에도 할 수 있다면 망설임 없이 첫 걸음을 내딛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나의 좁은 세계가 조금 더 넓어질 수 있게 말이죠. 새해가 되고 나서 새로 시작한 일들 있으신가요? 첫 걸음을 뗀다는 건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새롭게 도전하는 한 해를 보낼 수 있다면 좋겠다 싶습니다. -by 생.클. ♬ Richard Wagner 리하르트 바그너 곡 - "Overture 서곡 from..

받아쓰기/생클 2025. 3. 4.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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