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간절한 마음으로 책을 읽었던 때가 언제 였던가”
세음
2018.08.16 OM
'받아쓰기 > 세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솔방울, 파인 애플, 국화 꽃잎, 컴퓨터 모니터 (0) | 2018.08.19 |
|---|---|
| 작고 사소한 것들이 한 자리에 모였을 때 (0) | 2018.08.19 |
| 윤동주 시인 “별 헤는 밤” (0) | 2018.08.19 |
| 사과의 진심 (0) | 2018.08.19 |
| 박노해 시인 「나는 나를 지나쳐 왔다」 (0) | 2018.08.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