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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무늬는 또 어떤 것일까요.
무늬라는 아름다운 말을 생각하면서 오늘 저녁을 시작합니다."
-by 세음
♬ Ennio Morricone 엔니오 모리꼬네 곡
- "Amore per amore 사랑을 위한 사랑" from 영화 <Così Come Sei 그대 머무는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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