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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쓰기/세음

무늬라는 말

markim 2021. 8. 23. 12:19

"올해의 무늬는 또 어떤 것일까요. 
무늬라는 아름다운 말을 생각하면서 오늘 저녁을 시작합니다."

-by 세음

♬ Ennio Morricone 엔니오 모리꼬네 곡

- "Amore per amore 사랑을 위한 사랑" from 영화 <Così Come Sei 그대 머무는 곳에>

 

https://youtu.be/4mYRO1k_s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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