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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쓰기/당밤

말미와 겨를

markim 2022. 4. 10. 12:04

 

"오늘의 일과 내일의 일 사이 손을 잠깐 놓아도 괜찮은 밤 시간대는 우리에게 주어진 말미입니다.

우리는 지금 음악 말미를 즐기려고 합니다."

-by 당.밤.

 

 

http://sillok.history.go.kr/id/kda_12401011_002

 

조선왕조실록

세종실록 95권, 세종 24년 1월 11일 계유 2번째기사 1442년 명 정통(正統) 7년 각품 조사들의 근친과 성묘를 연수로 계산하여 말미를 주도록 하다

sillok.history.go.kr


♬ Scott Joplin 스콧 조플린 곡 -"Weeping Willow"

#panflute_Michel Tirabosco 팬플룻_미샐 티라보스코
#gt_Antonio Dominguez 기타_안토니오 도밍게즈

https://youtu.be/sPgFoP7gC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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