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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과 내일의 일 사이 손을 잠깐 놓아도 괜찮은 밤 시간대는 우리에게 주어진 말미입니다.
우리는 지금 음악 말미를 즐기려고 합니다."
-by 당.밤.
http://sillok.history.go.kr/id/kda_12401011_002
♬ Scott Joplin 스콧 조플린 곡 -"Weeping Willow"
#panflute_Michel Tirabosco 팬플룻_미샐 티라보스코
#gt_Antonio Dominguez 기타_안토니오 도밍게즈
https://youtu.be/sPgFoP7gC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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