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그러나 그가 완성한 뛰어난 작품들은 우리에게
느려도 괜찮다고, 뭐든 제대로만 하면 된다고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by 당밤
♬ Claude Debussy 드뷔시 곡 - "La plus que lente 렌트보다 느리게" L. 121 (Arr. Roques for Solo Violin)
#vn_Vilde Frang 바이올린_빌데 프랑
#pf_José Gallardo 피아노_호세 가야르도
https://youtu.be/8uA3UZ0Q4W0
'받아쓰기 > 당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악어와 상어에게 부러운 것 (0) | 2022.05.28 |
---|---|
누군가를 사랑하는 동물들의 행동 (0) | 2022.05.23 |
나의 실수와 실패를 견뎌준 사람들 (0) | 2022.05.18 |
자발적 특성 전이 Spontaneous Trait Transference (0) | 2022.05.15 |
그 일은 언제 할 거냐고, 아무도 묻지 않는 밤 (0) | 2022.05.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