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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돼서 몸이 뻣뻣하게 굳어버린 우리일지라도,
좋아하는 것들에 순순하게 몸을 기울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몸과 마음이 유연한 아이들처럼
바람에 휘어지는 봄날의 키 작은 식물들처럼 말입니다."
-by 당.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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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est Mussorgsky 무소르그스키 곡 - "Pictures at an Exhibition 전람회의 그림 : Promenade I 산책 1번"
#per_Brass Ensemble des Lucerne Festival Orchestra 루체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브라스 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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