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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쓰기/당밤

다우 茶友 처럼

markim 2022. 6. 19. 11:13

"깊고 그윽한 색을 띠게 된 다우들은 그 때문에 고가에 거래되기도 하지요. 

차와 오래 함께 해서 차색으로 물드는 다우 茶友처럼 음악을 흠뻑 머금어보는 토요일 밤입니다."

-by 당밤

 

 

♬ Pietro Mascagni 피에트로 마스카니 곡 - "Ave Maria"

#original_Intermezzo from opera <Cavalleria Rusticana> 원곡_간주곡 from 오페라 <까발레리아 루스띠까나>


#sop_Angela Gheorghiu 소프라노_안젤라 게오르규
#con_Ion Marin 지휘_이온 마린
#orch_London Philharmonic Orchestra 연주_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https://youtu.be/_1zpF1MzI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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