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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에 각자 가정을 새로 꾸렸는데,
딸이 결혼한다고 엄마에게 청첩장을 보내오며, 혼주 이름에 새엄마 이름을 넣지 않고 공란으로 보내와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고 있다는 청취자 사연에 진행자가 한 말"
곡선으로 구불구불 지나가는 길에서는 위로가 되는 일이 일어날 때가 더 많습니다.
https://markynkim.tistory.com/568
부드러운 곡선의 힘
https://markynkim.tistory.com/1834
♬ Dmitri Shostakovich 쇼스타코비치 곡 - "The Gadfly Suite, op. 97a : 8) Romance"
#vn_Jonathan Carney 바이올린_조나단 카니
#con_Frank Shipway 지휘_프랭크 쉽웨이
#orch_Royal Philharmonic Orchestra London 연주_로열 필하모닉
https://youtu.be/-sBKW7jMy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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