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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엔 시집을 펴는 이들을 자주 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미처 몰랐던 세계를 만나는 일이
그리 골치 아프기만 하진 않을 겁니다.
세상에서 진짜를 발견할 수 있는 '안목'을 지니게 해줄 테니까요."
-by 세.음.
♬ 윤동주 시, 조범진 곡 - "별 헤는 밤"
#bass_김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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