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서로 서운했던 점을 고백하고, 사과하고, 털고 나니까.
이제는 장점도 보이고 의외로 서로 닮은 점이 많더라고까지 했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언제나 현재 진행형.
절대 과거 완료형이 될 수 없지요.
어디서 어떻게 또 인연이 닿을지 모르니까요.
너무 예의 없는 이별은 삼가야 할 겁니다.“
-by 세.음.
♬ Felix Mendelssohn 펠릭스 멘델스존 곡
- "Symphony No. 4 교향곡 4번 "Italian 이탈리안" in A major, Op. 90" I. Allegro vivace
#con_ Claudio Abbado 지휘_클라우디오 아바도
#orch_London Symphony Orchestra 연주_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https://youtu.be/oUdINtPpiIw
'받아쓰기 > 세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Healing 힐링의 요즘 의미 (0) | 2023.07.16 |
---|---|
어떤 멋진 도시 (2) | 2023.07.16 |
누군가를 함부로 정의하는 일 (0) | 2023.06.23 |
우리가 과거에 세상을 향해 품었던 의문들 (0) | 2023.06.20 |
가슴 떨림의 추억 (0) | 2023.05.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