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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계획을 물었을 때는 또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저의 스승인 손민수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입니다.
세상에 대해 목소리를 내라. 그것이 예술가의 의무다."

거기 어디서 오늘도 흔들림 없이 또는 흔들리는 자신을 다독이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노력을 계속해 나갔던 모두를 응원합니다.

이 응원이 우리가 연결돼 있다는 작은 증거가 되길 바랍니다."

-by 당.밤.

 

 

https://www.yna.co.kr/view/AKR20220630122751005

 

반클라이번 최연소 우승 임윤찬 "달라진 건 없어…더 연습할 것"(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최근 미국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대회 최연소 기록으로 우승한 피아니스트 임윤찬(18·한국예술종합학교)은 30...

www.yna.co.kr

 

https://youtu.be/aJNWHNpN0sM?si=G5BQZwz7hUJ-g9ui

 

♬ Ludwig Van Beethoven 베토벤 곡

- "Piano Concerto No. 5 "Emperor 황제"  in E flat major Op.73, III. Rondo. Allegro

#pf_임윤찬
#con_홍석원
#orch_광주시립교향악단

 

https://youtu.be/x-OwtWX1AbA?si=fhH6KLG4pKP9_p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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