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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쓰기/당밤

세 살 아이처럼

markim 2024. 1. 14. 18:48

 

"어제의 사랑이 오늘도 계속되고 있음을 안다면
우리는 어떤 시련 앞에서도 조금 덜 불안해하고, 더 당당해질 수 있을 겁니다.

엄마의 단단한 사랑을 마음에 품은 세 살 아이처럼
누군가의 쓴소리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by 당.밤. 

 

♬ Georg Friedrich Händel 헨델 곡 - "Suite from Water Music 수상水上 음악 모음곡" 중 Allegro maestoso

#per_The Canadian Brass 캐나다 브라스

 

https://youtu.be/ATNDFToPgG0?si=wiGLBtXzZ1QpfB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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