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그 말이 꼭 거짓이라고만 할 수 없는 까닭은, 많은 사람이 목표를 달성하기 직전에 포기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포기하고 싶은 유혹이 든다는 건, 역설적이게도 목표 지점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조금만 더"
상투적인 이 말을 믿어봐도 좋겠습니다."
-by 세.음.
♬ Johnny Nash 조니 내쉬 곡 - "I Can See Clearly Now"
#original_Johnny Nash 원곡_조니 내쉬
#voc & gtr_Simone Dinnerstein 노래&기타 시몬 디너스틴
#pf_Tift Merritt 피아노_티프트 메릿
https://youtu.be/dA5qpKj3osQ?si=Mw4AkB93lCP13IR7
'받아쓰기 > 세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으로 그린 그림 (0) | 2024.08.18 |
---|---|
고마운 사람들 (0) | 2024.06.07 |
섭씨 20도의 세상 (0) | 2024.04.14 |
문득 전화해도 되는 그런 (0) | 2024.04.08 |
상담가의 역할 (2) | 2024.03.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