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사랑하는 사람들은 서로가 어떤 순간에 가장 아름다운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뛰어난 작가가 찍은 사진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찍은 사진이 더 근사할 때가 있지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초상화를 그릴 순 없어도.
빛으로 그린 그림을 선물할 수 있다는 건 멋진 일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by 세.음.
♬ Frank Mills 프랭크 밀스 곡 - "Music Box Dancer"
https://youtu.be/E4sSAEGkhdM?si=M8HTM4y1JLKRrEJ1
'받아쓰기 > 세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글, 그림 같은 (0) | 2024.10.09 |
---|---|
플립 턴 Flip Turn (0) | 2024.08.20 |
고마운 사람들 (0) | 2024.06.07 |
조금만 더 가면 돼요 (0) | 2024.04.29 |
섭씨 20도의 세상 (0) | 2024.04.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