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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뉘 같은 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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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뉘 같은 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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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2790)
노란 튤립, 수선화 그리고 프리지아

​ ​ ​ 세음 2018. 02. 28

받아쓰기/세음 2018. 3. 3. 04:44
먼 기억 속의 사람들이 궁금해질 때가 바로 환절기라고 하더군요

​ ​ 세음 2018. 02. 26

받아쓰기/세음 2018. 2. 28. 13:14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 ​ 세음 2018. 02. 25

받아쓰기/세음 2018. 2. 28. 12:31
걷는 일이 삶의 기본 이었으니..

​ ​ 세음 2018. 02. 24

받아쓰기/세음 2018. 2. 28. 04:13
윤이상의 귀향

​ ​ 세음 2018. 02. 23

받아쓰기/세음 2018. 2. 25. 17:36
만나다

​ ​ 세음 2018. 02. 19

받아쓰기/세음 2018. 2. 25. 17:30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 지 궁금하다면

​ ​ 세.음. 2018. 02. 16.

받아쓰기/세음 2018. 2. 25. 17:25
아버지라는 일도

​ ​ 세음 2018. 02. 14

받아쓰기/세음 2018. 2. 25. 17:20
산다는 건 떨어진 단추를 제자리에 달 듯

​ ​ 세음 2018. 02. 13

받아쓰기/세음 2018. 2. 25. 17:13
마음의 환기

​ ​ 세음 2018. 02. 11

받아쓰기/세음 2018. 2. 2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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