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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뉘 같은 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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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1)
오래 기억되는 사람

"우리는 자기의 세계를 넓혀준 사람을 잊지 못한다고 합니다. 한 심리학자가 이렇게 말하는 걸 듣는 순간 정말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님은 말할 것도 없고, 우리의 세계를 넓혀주셨던 선생님, 동료들을 잊지 못하고. 열렬히 사랑했던 사람만큼이나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을 갖게 해준 사람을 우리는 잊지 못하는구나 공감하게 됩니다. 어쩌면 우리도 한 번쯤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었던 건 아닐까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by 세.음. ♬ Ludwig van Beethoven 베토벤 곡 - "Symphony No. 5 교향곡 5번 in C Minor, Op. 67: I. Allegro con brio" #con_Jaap van Zweden 지휘_얍 판 츠베덴 #orch_Dallas Symphony Orc..

받아쓰기/세음 2025. 2. 2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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