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미와 겨를
"오늘의 일과 내일의 일 사이 손을 잠깐 놓아도 괜찮은 밤 시간대는 우리에게 주어진 말미입니다. 우리는 지금 음악 말미를 즐기려고 합니다." -by 당.밤. http://sillok.history.go.kr/id/kda_12401011_002 조선왕조실록 세종실록 95권, 세종 24년 1월 11일 계유 2번째기사 1442년 명 정통(正統) 7년 각품 조사들의 근친과 성묘를 연수로 계산하여 말미를 주도록 하다 sillok.history.go.kr ♬ Scott Joplin 스콧 조플린 곡 -"Weeping Willow" #panflute_Michel Tirabosco 팬플룻_미샐 티라보스코 #gt_Antonio Dominguez 기타_안토니오 도밍게즈 https://youtu.be/sPgFoP7gCgw
받아쓰기/당밤
2022. 4. 10.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