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깊고 그윽한 색을 띠게 된 다우들은 그 때문에 고가에 거래되기도 하지요. 차와 오래 함께 해서 차색으로 물드는 다우 茶友처럼 음악을 흠뻑 머금어보는 토요일 밤입니다." -by 당밤 ♬ Pietro Mascagni 피에트로 마스카니 곡 - "Ave Maria" #original_Intermezzo from opera 원곡_간주곡 from 오페라 #sop_Angela Gheorghiu 소프라노_안젤라 게오르규 #con_Ion Marin 지휘_이온 마린 #orch_London Philharmonic Orchestra 연주_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https://youtu.be/_1zpF1MzIdM
받아쓰기/당밤
2022. 6. 19.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