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점
"자신들을 새의 친구라고 부르는 이 아름다운 분들처럼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애쓰는 분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우리도 오늘은 세상에 아주 아주 작은 보탬이 될 일. 딱 하나만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해 봅니다." -by 생.클. https://www.greenkorea.org/activity/wild-animals/roadkill/94409/ [보도자료] 생명의 점으로 새를 살리는 녹색연합 새친구 활동, 태안에서 열려 | 녹색연합 생명의 점으로 새를 살리는 녹색연합 새친구 활동, 태안에서 열려 – 한 해에 새 800만마리가 유리창에 충돌해 목숨 잃는 현실 바꾸고자 4년째 이어진 녹색연합 새친구 캠페인– 그간 지자체 22곳 www.greenkorea.org ♬ Robert Schum..
받아쓰기/생클
2022. 6. 29. 0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