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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뉘 같은 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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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1)
오월의 하얀 꽃

"누군가는 입하 무렵에 핀다고 해서 이팝나무가 됐다는데? 또 다른 설도 압니다. 그러고 보니 내일모레가 벌써 입하네. 아마 누군가는 입하立夏가 내일모레인지도 또 알고 있었겠죠. 오월의 하얀 꽃 이팝나무가 요즘 사람들 대화 속에 자주 등장하는 것 같습니다. 하얀 꽃으로 시작된 대화는 이 사람 저 사람 사이를 즐겁게 오가면서 모두의 기분을 좋게 해주며 관계의 꽃도 피우죠. 그렇게 사람들 사이를 오가면서 꽃을 피우는 오월의 하얀 꽃. 이팝나무를 실컷 보고 나면 마음도 밥을 든든히 먹었을 때처럼 배부를 것 같습니다."-by 노.날. ♬ 영화 「Sound of music」메들리- Sound Of Music, My Favorite Thing, Do Re Mi, Eedelweiss, Climb Every Moun..

받아쓰기/노날 2025. 5. 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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