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토르비에른 에켈룬은 자신의 생활과 걸맞은 숲속 생활을 계획하고서, 그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많은 시간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대단한 일 일 것이다.' '지뢰는 익숙한 풀밭에 숨어있고, 보물은 의외의 장소에서 기다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 김은주 지음 'Be Special' 편 중에서.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뭐라도 하는 곳. 그곳이 바로 보물이 기다리고 있는 의외의 장소일지도 모릅니다." -by 노.날. ♬ Gioacchino Rossini 로시니 곡 - "Se il mio nome saper voi bramate 내 이름을 그대가 알아준다면" from 오페라 #ten_Ramón Vargas 테너_라몬 바르가스 #gt_Nigel Woodhouse 기타_나이젤 우드..
받아쓰기/노날
2021. 7. 23. 0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