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역시 여행지에서 늘 같은 생각을 하지요. 벌써 2년째 바다를 건너 다른 나라로 가는 여행을 못하고 있다 보니, 그런 여행이 무척 그립습니다. 그리울 때엔 마음껏 그리워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리움과 추억이라는 어제의 여행으로 설레는 날입니다." -by 노날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barcode=9788970135328 여행일기 - YES24 알베르 카뮈의 여행 기록을 모은 『여행일기』. 이 책은 1946년 3월에서 5월까지의 미국 여행과 1949년 6월에서 8월까지의 남아메리카 여행에 관한 일기 형식의 노트 두 편을 1978년에 프랑스 갈리마 www.yes24.com ♬ "The Isle ..
받아쓰기/노날
2022. 7. 3.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