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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시 여행지에서 늘 같은 생각을 하지요.
벌써 2년째 바다를 건너 다른 나라로 가는 여행을 못하고 있다 보니, 그런 여행이 무척 그립습니다.
그리울 때엔 마음껏 그리워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리움과 추억이라는 어제의 여행으로 설레는 날입니다."
-by 노날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barcode=9788970135328
♬ "The Isle Of Innisfree 이니스프리의 호도 湖島"
#per_Celtic Woman 연주_켈틱 우먼
https://youtu.be/xUZMoD4Dp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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