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의 안개에 젖는 순간
"밤 열 시는 내일을 위한 딴청을 부리기에 참 좋은 시간인 듯 싶습니다. 음악을 배경 삼아서, 손 닿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나만의 작은 의식을 치러봐도 좋겠습니다." -by 당밤 ♬ Georg Friedrich Händel 헨델 곡 - "Violin Sonata D major HWV 371 op.1-13 : 4 Allegro" #vn_Josef Suk 바이올린_요세프 수크 #hps_Zuzana Růžičková 합시코드_주자나 루치지코바 https://youtu.be/lBy4j1C2rrA
받아쓰기/당밤
2021. 7. 26.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