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리고 아팠던 시간이 뿌리를 깊이 내릴 때까지 필요한 것과 슬픔이 힘이 되고 울음이 희망이 될 때까지 해야 하는 것은 '기다림'일 겁니다. 그날이 오면 오늘의 고생은 소금 같은 이야기 한 줌으로 가슴에 남을 것이고, 가슴에 남은 짠맛 나는 이야기는 두고두고 심심풀이 수다거리가 될 겁니다." -by 노.날. ♬ "Light my candle 나의 초를 밝혀주세요" from 영화 중 #voc_Adam Pascal 노래_아담 파스칼 #voc_Rosario Dawson 노래_로사리오 도슨 youtu.be/c7H1zqvKObM
받아쓰기/노날
2021. 2. 16.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