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 나이도 괜찮으니
"볕 좋은 봄날 놀이공원에서 이미 출발한 롤러코스터에 탑승해 저만치 가고 있는 이가 차례를 기다리며 웅크리고 앉아 있는 뒷사람에게 두 팔 힘껏 흔들며 외쳐 보이는 말 같은 친구인 듯 정답고도 어른처럼 다행인 말 그래서 그에게 다시 힘낼게요 일어나 두 손 흔들고 싶은 기분 좋아지는 말" -curated by markim http://m.webtoon.daum.net/webtoon/viewer/107881 퀴퀴한 일기 #465.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즈질스럽고 퀴퀴한 언니의 쿰쿰한 일상다반사 webtoon.daum.net ♬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voc_장은아 https://youtu.be/E3HPu86cG1Y
받아쓰기/말과 문장들
2021. 5. 22.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