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크의 태양
"저녁에 찾아온 말. 오늘은 빛이 주는 희망입니다. 뭉크의 작품에서도 드러나듯 빛은 곧 생명력이고 삶의 환희이고 모든 생명을 따스하게 품어주는 품이기도 하지요. 우리가 새해 첫날의 일출을 기다리는 이유는 이걸로 충분해 보입니다. 내일이 저 해처럼 빛나길 모두가 바라고 있을 테니까요." -by 세.음. ♬ Ludwig van Beethoven 베토벤 곡 - Piano sonata 피아노 소나타 No.14 in c# minor “Moonlight 월광” op.27 no.2 - 3. Presto agitato #pf_임윤찬 https://youtu.be/OWLFmBuYiTk?si=r4ne8YIm7HNmro_-
받아쓰기/저녁쉼표&저녁말 & 친당 & 멀가
2024. 1. 6.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