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자기 소개
"그런 자리에 갔을 때, 나는 나 자신을 어떤 사람이라고 소개할 수 있을까요. 어쩌면 나이나 직업보다도 나를 더 잘 설명해 주는 건, 내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시시콜콜한 것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by 당.밤. ♬ Pyotr Ilyich Tchaikovsky 차이코프스키 곡 - "String Quartet No. 1 현악 4중주 1번 in D Major, Op. 11: II. Andante cantabile" #con_Eugene Ormandy 지휘_유진 올만디 #orch_Philadelphia Orchestra 연주_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https://youtu.be/PxLVNOlS5fo
받아쓰기/당밤
2021. 6. 20.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