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저녁에 가고 싶은 곳 목록도 만들어 보고 싶지만,
당분간은 곧장 집으로 가는 일이 나를 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는 길일 겁니다."
-by 세음
♬ Gary Clark 게리 클락 사/곡 - "To Find You" from 영화 <Sing Street 싱 스트리트>
#voc_Ferdia Walsh-Peelo 노래_페리다 월시-필로
'받아쓰기 > 세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성문 (0) | 2021.05.06 |
---|---|
잘 듣는다는 말 (0) | 2021.05.06 |
정끝별 시인 「가지가 담을 넘을 때」 (0) | 2021.05.04 |
노아 벤샤 「빵장수 야곱의 영혼의 양식」 중에서 (0) | 2021.05.01 |
문태준 시인 「우리는 서로에게」 (0) | 2021.04.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