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여름은 덧셈의 계절이 아니라 뺄셈의 계절이지요.
비행기도 여름에는 짐을 덜 싣는 것처럼, 덜어내고 또 덜어낸 피카소의 그림처럼.
오늘은 무엇을 덜어내고 무엇을 빼면서 가벼워졌을까 생각해 봅니다."
-by 세.음.
♬ "Welcome to my world"
#voc_Anita Kerr Singers 아니타 커 싱어즈
'받아쓰기 > 세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헬렌 니어링 「조화로운 삶」중에서 (0) | 2021.05.14 |
---|---|
뒤끝 (0) | 2021.05.13 |
세상에 대한 한 예의 (0) | 2021.05.12 |
책을 찾아가는 여행 (0) | 2021.05.11 |
윤효 시인 「못」 (0) | 2021.05.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