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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한 축복과 행운을 빌어주며 시작한 요 며칠.
언젠가 멋진 별책 부록을 열어볼 수 있는 날도 온다면 좋겠습니다."
-by 세.음.
♬ "Song for the New Bigining"
#per_Secret Garden 연주_시크릿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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